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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
 

책소개

100만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의 감동을 잇는 정식 '어린이 편'

밀리언셀러 《이기는 습관》과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의 감동을 잇는 정식 어린이 편 《어린이를 위한 이기는 습관》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어린이 편은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 다섯 명의 주인공이 일곱 가지 ‘이기는 습관’을 갖는 과정을 담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다. 초등학생을 위한 본격 자기계발 동화인 이 책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하루라도 빨리 가르쳐야 할 ‘행복, 성취, 프로, 전략, 실행, 규범, 승리’의 일곱 가지 이기는 습관을 만화보다 재미있고 동화보다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원작 전옥표

 

위닝경영연구소 대표. 연세대학교에서 MBA,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밀리언셀러가 된 《이기는 습관》과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을 통해 대한민국에 ‘이기는 습관’ 열풍을 불게 한 주인공이며, 서울특별시 정책자문위원, 동아일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글 정현승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동화작가로 활동중이다.

일러스트 전병준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다. 그린 책으로는 《소똥 밟은 호랑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과학》, 《불가사리의 작은 별》, 《열세 번째 민주의 방》 등이 있다.

카툰 손준혁
부산외국어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만화 열하일기》, 《경제박사가 된 구범이》, 《자신만만 월드리더》, 《호야의 일기》 등을 쓰고 그렸다.

저자소개

어린이동화연구회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을 계기로 만나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 동화의 필요성에 동감, 동화작가, 학부모, 출판기획자들을 주축으로 어린이동화연구회를 결성했습니다.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도 아닙니다. 제2의 천성이라는 습관은 어른이 되어도 마음먹은 대로 고쳐지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실천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한 덕입니다.
어린이동화연구회는 어린이들의 인격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를 위한 경제 습관》,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을 꾸준히 펴낼 계획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모험의 시작, 보물지도를 발견하다!

행복의 습관 -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복이다

성취의 습관 - 쫓기지 말고 즐겨라

프로의 습관 - 창조적 고통을 즐겨라

전략의 습관 - 방법을 아는 것도 힘이다

실행의 습관 -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규범의 습관 - 기초적인 것이 가장 아름답다

승리의 습관 -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에필로그 - 모험의 끝, 보물을 얻은 다섯 명의 용사들에게

책속으로

“쟤네들 뭐하는 거야?”
점심시간이 되자, 교실에서 이상한 풍경이 펼쳐졌다. 엄마랑 주위에 아이들이 잔뜩 몰려 있었다. 엄마랑은 그런 아이들에게 부지런히 무언가를 하나씩 나눠주고 있었다.
“엄마랑이 뭘 하고 있는 거야?”
궁금증을 참지 못한 대로가 현욱이에게 물었다. 화분에 물을 주고 있던 현욱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과학경시대회에서 같은 조가 될 아이들을 뽑고 있는 거야.”
“뭐? 어떻게 아이들을 뽑는다는 거야?”
“과학을 잘하는 애들로 팀을 구성하려고 한대. 그 편이 더 유리하다고.”
“그래서 애들한테 저렇게 뇌물을 주고 있는 거로구나.”
엄마랑 주위에 있던 아이들은 모두 작은 선물 상자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대로는 살짝 화가 치밀어 엄마랑에게 다가갔다.
“야, 엄마랑! 네가 이러는 거 선생님도 아시냐?”
“내가 뭘?”
“뇌물 주면서 애들 꼬이는 거 말이야. 넌 정말 그런 치사한 수법밖에 못 쓰는 거냐?”
“뇌물이라니? 땅꼬마 너 완전 사람 잡는다!”
“그럼 그게 뇌물이 아니고 뭐야?”
― 31p

날개 한쪽이 떨어져나간 비행기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그와 동시에 엄마랑에게 나쁜 짓을 했다는 죄책감이 밀려왔다.
‘난 항상 내가 공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비록 엄마랑과 사이가 좋지 않기는 했지만, 대로는 떳떳하게 승부를 내고 싶었다. 때문에 비행기를 부서뜨리고 모른 척하고 있는 게 꼭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것 같았다.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대로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
‘내일도 어차피 주번이니까 일찍 올 거야. 그때 날개를 풀로 살짝 붙여놓자.’
엄마랑이 오늘 사물함을 열어보지 않기를 대로는 간절히 바랬다.
하지만 점심시간 때, 드디어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뭐야, 이거!”
사물함을 열어보던 엄마랑의 외침에 아이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엄마랑은 한쪽 날개가 부서진 비행기를 꺼내들며 사납게 외쳤다.
“어떤 녀석이 이런 짓을 한 거야?”
같은 조인 기태와 태현이, 소라가 곧 엄마랑의 주위로 모여들었다. 호기심을 느낀 다른 아이들 역시 비행기를 기웃거렸다.
“날개가 완전히 부서졌네.”
“엔진도 작동이 안 돼!”
―72p

“이 거울은 말이다, 모두의 친구란다.”
“친구요?”
“고민이 있는 사람이 와서 이 거울을 보면 거울이 그 고민을 들어주지.”
“아…… 그렇군요.”
그럼 나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이 방에 올 수 있던 거로구나. 대로의 머릿속에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고민은 하면 할수록 괴로운 거야. 하지만 뭔가를 깨닫게 해주지 않니? 아아, 내가 이런 점을 잘못했구나. 그래서 이렇게 고민을 하고 있는 거로구나. 그러니까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라는 식으로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게 바로 고민이지. 대로 네가 계속 고민을 하며 거울을 보고 있으면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올바른 길을 깨닫게 될 거야.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거랑 똑같단다.”
“그럼 저도 제가 원하는 걸 알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 거울은 이미 네 친구가 됐지 않느냐?”
―135p

출판사 서평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는 인생의 첫 단추,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선물 '이기는 습관'

평생 밑천이 될 몸과 마음의 기본기, 승리에 대한 본능적인 후각과 기초체력은 하루라도 빨리 가르쳐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이기는 습관’ 신드롬을 일으켰던 전작에 이어, 이 책은 엄마아빠가 꼭 알려주고 싶은 인생의 기본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자신감, 책임감, 긍정적인 마음, 집요함, 끈기와 같은 ‘이기는 습관’을 재미있는 스토리에 녹여 마음속에 쏙쏙 꽂히도록 알려주고 있다.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외에도 위인들의 이기는 습관, 생활 속의 이기는 습관, 가슴을 울리는 명언모음 등 아기자기한 구성과 알찬 내용으로 읽는 재미가 쏠쏠한 이 책은, 어릴 때부터 꿈과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그것을 실현해나가는 습관을 몸으로 익히는 구체적인 실천법까지 알려준다.

판타지 만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와 유머러스한 카툰 컷이 흥미를 자극하며, ‘이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한 나의 약속 기록장’, ‘이기는 습관 생활계획표’, ‘엄마, 아빠께 드리는 편지쓰기’, ‘이기는 습관 카드 12장’ 등 충실한 부록 역시 어린이들이 꼭 갖고 싶어 할 특별 아이템. 부모님은 내용에 반하고, 아이들은 그림과 부록에 반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한 장의 보물지도와 함께 시작된 흥미진진한 모험여행!

여름방학이 시작된 날, 규현이는 운동장에서 보물지도를 발견한다. 고민 끝에 보물을 찾아 나서기로 한 규현이와 네 명의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탐험가 에비스 아저씨!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간이 제멋대로 흐르는 신비한 마법의 산, 자신감을 가진 사람에게만 문을 열어주는 말하는 돌문, 움직이는 징검다리와 감동을 받아야만 움직이는 까다로운 파랑새, 사라진 식량 때문에 벌어진 소동, 아픈 친구를 둘러싼 갈등…. 지혜와 우정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일곱 가지 미션을 수행한 다섯 친구들은 결국 마지막 지점에서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물상자’를 발견하는데….

멋진 리더로 거듭나는 소심쟁이 규현이, 겸손과 배려를 배운 고집불통 강인이, 동사형 인간으로 변신하는 거만한 얼짱 시원이, 밝은 웃음과 자신감을 되찾은 미소천사 예은이, 인내심과 뚝심을 얻게 된 깍쟁이 유빈이 등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일곱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인내심과 끈기, 프로근성, 용기, 자존감, 배려 등의 ‘이기는 습관’을 배우게 된다.

독자평

역시 이름값을 하네요~
| dodfks3
| 2008-04-30

저희 집엔 ‘이기는 습관’이 벌써 두 권이나 있어요. 맨 처음 나왔던 ‘이기는 습관’(성인용)을 저와 남편이 읽고, 이번에 중학교에 올라간 딸아이한테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을 사줬는데요. 저도 한번 읽어봤는데 저자가 자기 얘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쉽게 풀어서 잘 써놨더라구요.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하구요.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 된 둘째가 언니 책만 사줬다고 샘을 내는 거예요. 그래서 둘째도 읽으라고 같이 줘봤는데 따분한지 끝까지 못 읽고 책을 놓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아동용으로 ‘이기는 습관’이 나왔길래 냉큼 사서 줬습니다.
첨엔 별 흥미를 못 느끼던 아이가(아무래도 청소년편이 수준에 안 맞아 별로 재미가 없었나봐요) 한두 장 뒤적거려보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들 이름이 나온다고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슈퍼주니어하고 원더걸스라는 가수 이름과 똑같은가 봐요. 아무튼 아이는 2~3일 동안 들고 다니면서 내내 읽더라구요. 그러더니 친구들도 서로 빌려 달라고 그런다고, 내심 우쭐해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았네요. 특히나 책에 별로 흥미 없어 하는 아이들에게 한번 읽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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